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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오일의 원액 적용과 복용 지침

Posted by Lauren at PM 2:53 on 2018.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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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 오일이라는 용어 자체는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이들은 독특한 향, 즉 식물의 정수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에센셜(필수적)’인 것으로 간주합니다. ‘오일’이라는 용어는 물에서 표면에 뜨는 성질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물에서 결합하거나 ‘용해’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오일’과 같습니다 (일부 플로럴 워터와 증류물은 친수성이지만 주요 구성성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물보다 가볍고 그러한 결과 표면에 뜨거나 어떤 경우에는 물보다 더욱더 무겁고 밀도가 있어 가라앉을 것입니다. (예, 베티버와 미르)  

에센셜오일은 잎, 가지, 꽃, 과일, 씨, 껍질, 뿌리 등 식물의 다양한 부분에서 추출된 고도로 농축된 산물입니다. 예를 들면:

  • 1kg의 에센셜오일을 생산하는 데에는 2,500~4,000kg의 장미 꽃잎이 필요합니다.
  • 15mL의 라벤더 에센셜오일을 생산하는데 1.4kg의 신선한 라벤더가 필요합니다.
  • 에센셜오일 1방울은 약용 차 15~40컵 또는 팅쳐 10티스푼에 해당합니다 (Krumbeck 2014).
  •  페퍼민트 에센셜오일 한 방울은 26컵의 페퍼민트 차와 같습니다.

따라서 에센셜오일은 주의 깊고 신중하게 고려하여 적당히 사용하고 적용해야 합니다.

 피부 접촉 측면에서는, 에센셜오일만으로는 연화 작용이 없으며, ‘오일’의 질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에센셜오일은 항상 입욕 전에 유화 매개체에 분산해야 합니다 (물에 바로 사용 시 피부에 아주 건조하고 자극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 원액으로 물에 넣거나 내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물은 점막 또는 위를 보호해주지 않습니다).
 

휘발성이 강한 에센셜오일 성분은 피부 및 주변 대기 중 습기와 결합하여 빠르게 기화된다. 피부에 원액으로 적용된 에센셜오일은 빠르게 건조하게 만들고 잠재적인 자극제 및 감작성 물질이 되므로, 식물성 오일, 크림, 로션, 연고 또는 젤과 같은 적절한 유화 운반 매체에 분산하여 신체에 적용합니다. 특정 에센셜오일 분자는 피부 내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원액 적용하든 희석하여 사용하든 간에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티트리와 라벤더는 벌레 물림, 경미한 화상, 여드름 등에 대한 응급처치 요법으로 피부의 국소부위에 바를 수 있지만, 장기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 오일들은 예외적이긴 하지만 과용 시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성향은 동일합니다.​​​​​​​

요약하자면 IFA는 피부에 에센셜오일을 원액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1차로 약사, 허벌리스트, 건강 관련 프랙티셔너이면서 에센셜오일 프랙티셔너로 훈련을 받고 자격을 갖춘 자가 아니라면 절대 에센셜오일을 내복용으로 처방하고 적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 IFA는 에센셜오일의 구강, 직장 혹은 질 내 사용을 어떠한 상황에서도 옹호하지 않습니다. 에센셜오일이 섭취의 법적 영향에 대해서는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섭취

에센셜오일을 내복할 때, 혹은 직장이나 질 내에 사용 시 고려해야 할 수많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경구 섭취 시 표피가 외부 장벽으로 사용되는 피부 흡수와는 달리 에센셜오일 100%를 사용할 경우 신체 내 장기로 100% 흡수될 것입니다. 따라서 용량은 아주 중요합니다. 에센셜오일은 내부 점막에 심각한 자극을 일으킬 수 있음으로 절대 원액으로 삼키지 말아야 합니다.

에센셜오일은 대사되어 체내에서 빨리 제거가 되거나 배출이 되지만 신장과 간 손상 및 소화기관의 다른 부속기관 내에 자극을 일으킬 위험이 증가합니다. 어떤 에센셜오일은 복용 시 독성이 있습니다.  

또한 에센셜오일의 성분이 복용하고 있는 다른 처방 의약품과 부정적인 화학적 상호작용의 위험을 일으켜 이 작용을 촉진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와파린을 복용하는 사람의 경우 스윗 버치 혹은 윈터 그린 에센셜오일을 내복용으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이 오일은 와파린과 다른 항응고제 약물의 항응고제와 혈액 희석 가능성을 위험하게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다른 예로, 티져랜드와 영(2014 p58)은 캐모마일 저먼(블루), 이탈리아 목형, 블루 사이프러스, 자스민 삼박 앱솔루트와, 샌달우드 (호주 서쪽) 에센셜오일을 복용하는 것과 이미프라민, 아미트립틸린과 같은 삼환계 항우울제나 코데인과 같은 아편 계 약물은 잠재적 배합금기 약물로 경고합니다. 왜냐하면 이 에센셜오일은 CYP1A2, CYP2C9, CYP2D6, CYP3A4 기질과 약물의 활성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플러, 캐모마일 블루, 세이지와 야로우의 흡입과 피부 적용은 CYP2D6 기질 약의 활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 제품의 복용에 관한 영국 법률 ​​​​​​​

아로마테라피 무역협의회(ATC)의 IFA의 전문가 고문은 영국 시장에 내복용 에센셜오일의 공급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만약 당신이 섭취할 목적으로 에센셜오일이나 그 물질에 대한 어떤 소비자 제품을 일반 대중에게 공급하거나 광고한다면, 그 제품은 ‘의약품’의 정의를 충족시키지 않는 한 ‘식품’의 정의를 충족해야 합니다.

인증된 식품 등급 에센셜오일을 구매하고 이를 식품 등록 및 식품위생 준수 시설에 채우고 포장하여 보관하는 것은 전적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반인에게 제품을  공급할 때에는 모든 규정에 따라 제품의 의도된 사용을 명시한 적절한 사용 지침과 함께 포장에 관한 정보로 식별하도록 해야 합니다. 섭취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내복용으로 판매하려거나, 의약품으로 표시하고 그 효과에 대해 의료적 주장을 하려면 법적으로 허가된 의약품으로만 공급하고 광고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것은 전통약초등록 (THR)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현재 가벼운 우울증과 불안을 치료하기 위해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에센셜오일은 발레리안 에센셜오일을 제외하고는 기능상 의약품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효능 증명에 의존하지 않는 전통적 용도에 근거해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현재 식품 향료로 판매되는 에센셜오일 (적절하게 희석된)이 있으며, 캡슐 형태의 페퍼민트나 오레가노와 같은 일부 오일은 소화를 돕기 위한 보조제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필자가 이해하는 바로는, 내복용으로 만들어진 에센셜오일 및 이를 함유한 제품에 제기된 대부분의 건강 주장은 2012년 인간 의약품 규정에 위배되는 의약품을 제시하기 위한 MHRA (영국 의약품 규제기관)의 기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를 위해 외용을 목적으로 하는 2005년 일반 제품 안전 규정에 의해 규제되는 에센셜오일을 식품 등급의 인증 여부와 관계없이 일반 대중에게 내복용으로 공급하거나 공급하기 위해 광고하는 현재의 관행은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사항은 영국에만 적용되며 EU의 다른 회원국과 해외의 소비자 안전 규정은 다를 수 있으며, 2012년 인간 의약품 규제 규정의 ‘허벌리스트 면제’ 규정 3(6)에 따라 고객에게 내복용 에센셜오일 또는 기타 제품을 공급하는 실무자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피부 반응

에센셜오일에 대한 피부반응에는 세가지 주요 형태가 있습니다:

  • 자극
  • 감작
  • 광독성
     
자극

자극은 피부나 점막에 영향을 주는 국소성 염증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호흡기는 특히 에센셜오일의 염증성 및 비염증성 자극 (건조, 타는 듯한 느낌, 따끔거림, 간지럼 등과 같은 경험)에 취약합니다. 몇몇 에센셜오일은 호흡기 계통의 질환 (목 염증, 기관지염 등)에 유용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낮은 용량으로 짧은 기간 동안 호흡기 자극을 피해 흡입법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페놀과 방향성 알데하이드는 가장 자극이 있는 에센셜오일 화합물인 경향이 있습니다. 예, 유제놀 (바질, 시너먼 껍질, 정향), 티몰 (바질, 타임), 카바크롤 (타임, 오레가노, 세이보리), 시나믹 알데하이드 (시너먼 잎).


감작성

감작성은 ‘민감 피부’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감작성은 면역계 (T-림프구와 대식세포)를 수반하는 접촉 과민성 또는 알레르기 반응 및/또는 심각한 자극입니다. T-림프구는 적응성, 과민성 혹은 적합하지 않은 면역반응을 통해 감작됩니다. 일단 감작되면, 적은 양의 잠재적 길항물질 일지라도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감작성은 용량에 의존하지 않고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감작반응은 지연될 수 있으며, 적용 후 어느 시점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신체 내 화학적 노출의 포화점은 화장품, 향수, 가정용 세정재료 등 에센셜오일의 제품과의 접촉을 통해 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히 같은 제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잠재적으로 서서히 축적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감작의 증상은 다양하며 피부 자극, 발진, 두통, 편두통, 불안, 심장 두근거림, 불안감, 호흡곤란, 구강 건조 증상이 있습니다.

모든 에센셜오일은 잠재적인 감작성 물질이기 때문에, 특히 장기간에 걸쳐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정기적인 사용중단 (2주~3주사용 후 1주 휴식)과 적용한 에센셜오일의 정기적인 회전(다른 오일로 대체)으로 적당히 사용해야 한다. 에센셜오일은 절대 피부에 원액으로 발라서는 안 됩니다.
 

독성

독성은 물질이 유기체 전체 혹은 세포나 장기와 같은 세부기관을 손상하거나 파괴할 수 있는 강도와 정도로 예를 들면 간(간 독성), 신장(신장 독성)과 같은 것을 말합니다.

독성은 용량에 의존하며 투여 경로 (피부흡수, 섭취, 흡입), 노출 기간, 노출빈도, 개인의 유전자 구성 및 일반적인 건강 상태와 같은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국소 독성은 주로 제거기관(위, 간, 신장, 소장, 대장, 폐, 피부)에 영향을 줍니다. 에센셜오일 분자에 의한 독성반응을 국소적으로 적용 부위에 일어나거나 혹은 신체계에 걸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무독성일 수 있는 일부 에센셜오일 분자도 약물(대부분이 독성물질)이나 특정 식품에 포함된 화합물이나 특정 효소와 결합하여 독성물질로 대사되거나 신체 내에 재배치 되어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캠퍼와 살리실산, 정향, 계피와 유칼립투스 에센셜오일은 대부분 종종 사람의 신체계에 독성을 일으킨다고 언급됩니다. 대부분의 보고된 에센셜오일 중독사례는 오일을 사고로 섭취한 6세 이하의 아이에게 일어납니다.

에센셜오일 내의 화학성분은 산화 및 분해 시 독성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에센셜오일은 갓 추출하여 적절하게 보관한 오일보다 독성이 더 높습니다(특히 감귤류나 소나무류 오일). 페놀, 방향성 알데하이드, 산화 테르펜을 함유한 에센셜 오일은 피부 독성과 자극을 유발하는 주범입니다.​​​​​​​
 

광독성

이는 피부의 표피층 내에 특정 화학물질이 존재하여 빛에 과도하게 반응하여 유도되는 반응입니다. 광독성 물질(예, 버가못, 안젤리카 뿌리와 같은 몇 가지 에센셜오일에서 발견되는 퓨라노쿠마린)은 자외선을 흡수하여, 비정상적인  색소침착을 일으키며, 이는 수년 동안 지속할 수 있으며, 주변 피부가 붉어지고 화끈거리고 치료속도가 더딘 경우가 많습니다. 광독성 반응은 감작 물질이 존재하는 경우에만 발생합니다. 햇빛, UV 빛과 인공 태닝용 빛에 피부가 노출될 경우 피부에 광독성 에센셜오일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분별 있게 알맞게 사용하면 에센셜오일은 매우 이롭습니다. 바르기 전에 에센셜오일의 진위여부와 수명을 확인하십시오 (한번 개봉하면 에센셜오일의 저장수명은 약 12개월, 감귤류 오일은 보통 6개월입니다). 빛을 피해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고 항상 사용 후 즉시 뚜껑을 잘 닫아둡니다. 눈이나 몸의 다른 민감한 부위에 닿지 않도록 손에 남아있는 에센셜오일을 씻어 내십시오.

심각한 부작용의 예​​​​​​​:
https://www.allure.com/story/negative-reaction-to-essential-oils-tanning-bed
https://www.facebook.com/graetel.anderson/posts/10100850320518299

참고문헌:
  • Clarke, S. (2002) Essential Chemistry for Safe Aromatherapy: Churchill Livingstone, London
  • Godfrey, H. (2018) Essential Oils for Mindfulness and Meditation: Inner Traditions Bear & Company, Rochester USA
  • Godfrey, H. (2018) Essential Oils: from plant to bottle (publication pending)
  • Tisserand, R.; Young, R. (2014) Essential Oil Safety (2ndEd): Churchill Livingstone, London
  • Tisserand, R. (2018) In defence of science, and of safety precautions: http://roberttisserand.com/2017/10/in-defense-of-science-and-of-safety-precautions/
  • Aromatherapy Trade Council